July 2020 - XSplit Blog

Catching up with Tanya De Pass; Streaming, Tabletop, and Inspiration.

Tanya De Pass has been a shining light in the streaming and gaming world for a while now and we have gone from fans to working together on a few projects. In this interview, we got to sit down and talk with Tanya not long after her XSplit 101 stream, where she ran down how she uses XSplit Broadcaster and it’s benefits.

Hi Tanya! Tell us a little about yourself and how you started streaming!

I was born on a chilly spring night in Chicago. Seriously though, I’ve been a lifelong gamer, from D&D to arcades, pong and more to today. I started streaming because I wanted to share Dragon Age: Inquisition with friends and because I discovered I could stream directly of my PS4 without a fancy set up. So once the game came out, I set it all up and that was my first streaming experience! I found I enjoyed it (despite the trolls, harassers and then stalkers) and haven’t looked back.

Did anyone inspire you to start streaming?

I found SimplyUndrea (who no longer streams) and iambrandon (known as UGRGaming at the time) via someone hosting their streams. They were some of the first black streamers I’d seen on the platform, showed I wouldn’t be alone if I started streaming.

Tabletop seems to have been a big interest of yours for a while now, where did you first get introduced to it?

Funnily enough I was trying to remember my first D&D session and couldn’t. I played in my early teens onward, and had to hide my gaming from my mother, who fell to the Satanic Panic of the time. She thought it was demonic, and well it was easier just to not say exactly what I was doing with friends. I do remember it was friends that introduced me to it, and knowing how much I love storytelling and fantasy; I was hooked.

Rivals of Waterdeep, the Tabletop D&D show on the official Dungeons & Dragons Twitch channel has gone from success to success, how did it get started?

Rivals came about due to Greg Tito over at WotC. He had been following my work on I Need Diverse Games for a while, and had invited me on to Dragon Talk about inclusion in tabletop & my history with D&D and other RPG’s. We kept in touch, often chatting about our shared favorite game Dragon Age II. Earlier in 2018 he reached out and asked if I’d be interested and if I knew anyone who’d want to do an actual play D&D show. The reason for our show being put together was to show anyone can play learn to play D&D. We also are a unique show in that we have an all Black and POC cast, and we change up DM’s (Dungeon Master) every season.

Can you tell us about I Need Diverse Games?

INDG came about because I was mad about video games in October 2014. It was very much a lightning in a bottle moment of right time, right topic and the hashtag I was adding to tweets about my displeasure with aspects of the games I loved, #INeedDiverseGames being shared by folks in the industry.

Out of those conversations happening, a community slowly grew out of those. I got invited to podcasts, was interviewed and eventually INDG became it’s own entity. In December 2015 I was let go from my day job, so I decided to see if I could make INDG my main thing until unemployment ran out. So between freelance, Patreon and other small gigs here and there; I’ve been able to do this as my full time job ever since.

You’ve been using XSplit Broadcaster for a while now on your streams, why is that?

I found it pretty user friendly, easy to set up and get going without feeling like I needed an advanced CS degree to just get my stream added into it. It let me add a bunch of scenes, and more importantly profiles into one installation rather than having to have more than one instance installed if say, I wanted to stream on the I Need Diverse Games channel instead of my channel. Updates are clear and I can’t wait for what’s in the PTR client to come to the production version. So many quality of life improvements as a broadcaster are in the pipeline.

You recently ran an XSplit 101 stream, but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someone inspired by you looking to start streaming today?

Make sure you’re not in it to get rich immediately, or ever honestly. Stream whatever content you enjoy and don’t obsess over numbers. Also, make sure you like streaming before you go all in and buy a bunch of expensive equipment then it turns out you don’t actually like it. Try Gamecaster for free, then upgrade to Broadcaster if you continue to stream. Lastly, be patient. Building an audience and community will take time. There is no one game that will make you an overnight sensation in the streaming world.

Thank you for your time, Tanya, where can people find you on the internet?

You’re so welcome Chris! Thanks for chatting and for the chance to show off why I love using XSplit to my community! I can be found on the internet as cypheroftyr everywhere like; instagram, twitter, Patreon, Twitch, Facebook page and right here on cypheroftyr.com!

인터넷 방송의 인기 게임 트렌드

공업용 게임?

다양한 종류의 게임 스트리밍 속에서 현재 인터넷 방송계의 일부로 자리 잡은 게임 장르가 있다.

2017년 출시된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일명 ‘항아리 게임’이라고 불리는 게임은 게임 스트리밍 계에 혁신을 불어넣었다. 이 게임이 가지는 여러 가지 특성은 게임 방송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를 확실히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항아리 안에 들어 있는 사람이 손에 쥔 망치를 온갖 장애물의 턱에 걸어서 위로 점프를 진행하면서 정상까지 등반에 성공하는 것이 목적으로써, 마우스 방위를 사용하는 기묘한 조작방식과 영 좋지 않은 조작감, 불친절한 충돌 크기 판정 등으로 인하여 보통 공을 들이지 않고서는 클리어를 완수할 수 없게 제작되었다. 이 게임이 가지는 이런 무지막지한 난이도 그 자체가 곧바로 인터넷 방송계에서는 강점을 가진다. 게임에 숙달되고 클리어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이 필요하므로, 역으로 스트리머에게는 그 진행 시간 동안의 콘텐츠 분량이 확보되는 것이다. 아무나 게임을 섣불리 플레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제작자가 일부러 설정한 난이도가 오히려 인터넷 방송계에선 장점이 된 셈이다.

단순히 어려운 것뿐만이 아니라, 게임이 가지는 몇 가지 특색 또한 스트리밍에 있어서 이상적인 장점이 되었다. ‘항아리 게임’은 진행 중 단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진행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로 인해 플레이어에게 극단적인 허무감과 분노를 유발하여, 스트리머가 해당 감정을 표출하는 장면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른바 ‘진텐(진짜 텐션)’이라고 불리는, 스트리머의 날것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전달받고 싶어 하는 인터넷 방송 시청자의 특색 상 이러한 요소는 시청자들에게 대단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며, 타 장르 게임보다 좀 더 적극적인 도네이션 유발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이런 게임들은 혼자서 진행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 해당 게임을 소재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할 경우 주로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서버 문제나, 같이 게임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타 플레이어 등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방송사고 변수를 좀 더 안정적으로 차단하면서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크 소울(2011)’이 ‘소울라이크(soul-like)’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명을 개발해 낸 것처럼,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의 상업적, 문화적 히트는 또 다른 문화를 탄생시켰다. 나는 이 자리를 빌려 해당 장르를 ‘공업용 게임’이라고 부르고 싶다. 극도로 높게 설정된 난이도를 통해 게임 외적인 콘텐츠 창출을 위한 산업용 게임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이런 게임들은, 게임의 일반적인 용도인 여가와 휴식을 위해 출시된 것처럼 보이지 않으며 특히 특정 직업,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을 겨냥해 출시된 게임으로 보이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최근 발매되는 블록버스터 게임들은 구매 후 보통 난이도에서 열 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다면 엔딩을 볼 수 있게 발매되는데, 이런 추세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이런 ‘공업용 게임’들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에게 또 다른 과제가 됨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히트 이후에 포스트 항아리 게임을 표방하며 발매된 게임은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2018)’, 통칭 ‘골프 게임’이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점프를 할 수 있는 골프공으로써, 역시 마찬가지로 산 정상에 올라가 홀에 공을 넣으면 승리하게 된다. 항아리 게임을 의식했는지 약간 순해진(?)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었지만, 만만찮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공업용 게임은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게 되는데, 스웨덴에서 2019년 발매된 ‘Jump King’은 여태까지의 공업용 게임과는 다른 노선을 선택해 차별화를 꾀했다. 매우 아름답고 세밀하게 처리된 픽셀 아트를 통한 그래픽과 이런 그래픽에 어울리는 고전 점프 플랫폼 게임을 방불케 하는 이동과 점프 입력 처리, 오래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BGM을 통하여, 이용자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해당 장르가 가지는 피로감을 덜어내,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어떠한 난이도로 게임을 내도 결국 스트리머들이 등반에 성공하다 보니 아예 작정하고 클리어하지 말라는 듯한 뉘앙스를 가진 게임도 발매되었는데, 현재 해당 장르에서 가장 난도가 높기로 유명한 게임은 ‘Pogostuck: Rage With Your Friends(2019)’일 것이다. 이 게임은 스카이콩콩을 통해 등반을 진행하는데, 평소에 찾아보기조차 힘든 이동 방식을 채택한 이 게임의 난이도는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2번 맵은 항아리 게임과 점프 킹을 클리어한 여러 스트리머들이 포기할 정도로 악명이 높은 게임이다. 게다가 이 게임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를 위한 다른 요소를 추가하였는데, 바로 멀티플레이 서버를 오픈하여, 타인, 즉 타 스트리머들의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레이어끼리는 서로 간 간섭이 불가능하고 소통도 감정 표현 정도로 제한되므로 진행 중 방송사고가 일어날 염려도 없다. 속칭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스카이콩콩을 타고 서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즐겁고 우습다.

현재 여러 공업용 게임이 여러 인터넷 방송에서 소재로 채택되고 있으나, 공업용 게임이 단순히 스트리머의 감정 표출을 보여주기 위한 모습으로만 방송용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분명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시청자들도 많지만, 이러한 방송을 주로 보는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 대부분이 남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자 하는 사디스트감성이 있어서 이런 장르의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게임을 소재로 선택한 스트리머라면, 궁극적으로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스트리머의 고통받는 모습이 아니라(물론 해당 측면을 간과할 순 없다), 스트리머가 무엇인가에 맞서 도전하는 그 자체,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이런 장르의 게임에 도전했다가 클리어를 포기하는 선언은 시청자들의 허탈감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방송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는 각오를 굳혀야 하고, 시작했으면 깨야 한다.

마치 공업용 게임을 진행하는 것처럼,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다 보면 스트리머는 수많은 난관을 겪게 된다. 곤경에 빠진 스트리머가 방송을 중지하게 되는 요소는 개인적 차이와 환경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여 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 하나가 있다. 성공한 방송의 공통점 중 하나는 스트리머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나 시청자가 설정한 목표를 완수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업용 게임이 스트리머들에게 새로이 넘어가야 할 산, 넘어야 할 목표를 제공한 것은 수많은 방송 콘텐츠 도전 예시 중의 하나이다.

아직 우리는 정복해야 할 게임이 많고, 우리의 탐험은 끝나지 않았다. 그동안 세상엔 여러 좋지 않은 일이 있었으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엄청나게 많으며 이루어야 할 과업 또한 많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아름답게 도전하는 당신의 방송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공업용게임 #항아리게임 #골프게임 #포고스턱 #엑스플릿 #엑스스플릿 #XSPLIT

Look Amazing with VCam’s Background Adjustment Tools

Having the right background is essential for looking great and making the right impression in a video call. It can set the tone and flow of the conversation. A messy or busy background can be distracting, while a plain backdrop can look dull. XSplit VCam helps address these issues by replacing the background with a virtual photo. You can change and customize your background by using personal or online photos to help you appear professional in business calls or make personal calls look fun and interesting.

You may, however, encounter some challenges in using a virtual background. These include the following:

Difference in brightness and contrast between you and the background Your face is darker than the background or vice versa. In contrast, the background does not match how you look.
Look disproportionate against the background
Using photos with a wide-angle shot can be tricky because you may risk appearing uneven against it.
Covering and having too many objects or elements in the background Some interesting objects and elements are covered because they are in the middle of the photo. Having too many of these can make it look busy and can look visually distracting.

The great news is that XSplit VCam has background adjustment tools that address the above-mentioned challenges. You can adjust the background to compliment how you look.

Brightness and Contrast

Darken or lighten the background using the brightness tool to match the lighting on your face. Use the contrast tool to match the background with your look.

Zoom

Add symmetry by using the zoom tool. If the photo has a wide-angle shot, zoom in to get the right proportions and dimensions.

Pan and Tilt

The pan and tilt tools come in handy when you want to feature and show interesting objects or elements in the background. Having fewer objects and elements also helps the background look cleaner and focus the attention on you. The tilt tool helps you position the photo in the right angle.

Looking great in virtual backgrounds on video calls is made easy with XSplit VCam.

For more tips on getting the most out of XSplit VCam, watch the Quick Start Guide video.

Content to Cash: How Content Creators Get Paid

Until recently, content creation was regarded as a hobby. It was a past-time fun activity to while away time. Fast forward to today, digital content creation has become conventional. The likes of YouTubers, Instagram influencers, DIY bloggers, as well as podcasters, to mention a few, have an incredible chance of obtaining a good income from the content marketing industry pool value estimated to be over $40 billion. If you are wondering how content creators make money, then this is the article for you!

The content creation career has various business models that one can implement to generate some serious income. However, just like in any other industry, not everything is rosy within the content marketing industry. Some factors have a great effect on the level of income.

Regardless of the field that you are focusing on as a content creator, the major key to success is identifying the needs of your target market. It is the primary thing you should take into account before you venture into the industry. Understanding your target market’s trends, preferences, as well as characteristics will help you remain relevant, hence managing to reel in significant traffic.

For one to be successful in content marketing, several aspects need to be taken into consideration. This includes SEO, apart from the factor of constantly battling for the market’s attention. It is this factor that has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 rapid changes in content. The tight competition has spiked an increase in the level of innovation within the content marketing industry. That is the reason why, as an aspiring content marketer, you must stay updated with trends as well as progress within the arena. Pay close attention to some of the vital and latest statistics concerned with content marketing. With all this considered, you can come up with a robust strategy.

Use of Organic Traffic

Positive SEO results accompanied by organic traffic form the main scales of content marketing success. In a study by SEMrush, 76% of content marketers indicated that the key metric in measuring content success is organic traffic. This only testifies that even though there are other funnels for driving traffic, organic remains at the top of the list.

The second metric, however, is not concerned with the quality of organic traffic. Rather, 62% of the content marketers pointed out that the number of leads generated serves as an indication that the content is effective compared to the 60% that focuses on sessions as well as page views. 47% favored conversion rate as the key metric when measuring content success, with only 31% keen on using bounce rate.

It’s important to bear in mind that a well-ranked piece of content does not guarantee relevant traffic or quality leads. Understanding traffic quality that you’re reeling in via content marketing techniques as well as the number of visitors that eventually convert is one way of determining if your content marketing is on the right path and hitting its target.

Times Change, So Do the Techniques

Back in 2014, the average time invested in creating a blog post was about 2 hours and 24 minutes. You will initially expect the period to lessen considering the evolving digital environment that has seen the introduction of better content creating tools.

how long to write a blog post — *Source: Orbitmedia.com*

As a result of the increased competition and influx in supply, it now takes more time to write a blog or create content than before. This means content creators are becoming more aware of the consumer needs, hence the need to react promptly with lengthy and quality content.

Upon surveying a target group in 2019, 19% of the writers indicated having spent up to 6 or more hours creating blogs whereas, in 2014, it was only 4.6% indicated having spent the same amount of time. This is caused by the increase in competition which translates to a demand for more informative and well-researched content. Therefore, most of the businesses are now more focused on quality compared to quantity.

Video Marketing

Video marketing has a stronghold in the content marketing industry. Out of the 26% of bloggers who include videos in their content, 41% indicate receiving good outcomes. With the market demanding content that is easy to digest, video marketing has become the answer to many content marketers.

SEO Marketing

SEO marketing is at the epicenter of content creation. Despite having other options to generate desirable results, SEO has proven to be the most used and most reliable content marketing technique. 67% of content marketers even claimed that search engine optimization is the most effective model. However, with Google’s organic search algorithm constantly changing, the use of SEO to its effectiveness will become more complex as it will need more than just encompassing SEO.

Factors That Affect Income Level

There are various platforms that content creators can utilize to generate income. In most cases, the income that they can gain depends on the platform they choose to go with. In the case of video-oriented content developers, opting for a YouTube platform will help reach a wider audience compared to other platforms.

Various platforms are used by businesses to outsource their tasks to content creators. Examples of these platforms include Fiverr, Freelancer, Upwork, and Guru. On these platforms, content creators, ranging from article developers to podcasters, can be found marketing their skills. However, this is just the entry-level platform for startup content creators.

Well-established content creators make a good amount out of blogging, vlogging, and podcasting. Below, we have listed down the names of some of the top bloggers, vloggers, and podcasters today.

Top Bloggers

Yaro Starak – He makes way over $40k per month. Yaro is a well-known blogger who delivers content aimed at assisting online entrepreneurs. Selling of digital products is his main source of income supported by affiliate marketing and advertising. On his website, Yaro goes literally everywhere with each of the posts including a picture of him.
Trevor & Jennifer – They are the owners of the website Show Me The Yummy. These two are making waves with their popular recipe website. With an estimated income of over $46k per month, 55% of the amount comes from advertising, as well as freelancing.
Pat Flynn – He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loggers and had been earning $3 Million per year for 6 straight years.
Tim Sykes – He is a wizard when it comes to blogging. Started as a Penny stock trader, Tim Sykes converted into a blogger/Instagrammer to become the most successful. His money is mainly generated from selling courses that help individuals learn how to stock trade effectively. Tim has an Instagram following of over 1.5 million and is very active to stay in touch with his followers.

Income for Podcasters

There are four common means of making money as a podcaster which includes:

Sponsorships – this is the most common money-maker in podcasting. Sponsorship can generate anywhere between $18 and $50 Cost Per Mile (CPM), but well-established podcasters can generate way more than that.
Premium Content – this allows you to charge your audience a fee to gain early access to your content and/or download content resources.
Affiliate – similar to sponsorship, the podcaster receives a percentage fee of what they sell for another company.
Complementary Products – using this option, a podcaster can sell complementary products via a drop service or print-on-demand.

To be successful as a content creator, you need to identify your target audience, categorize it based on age, location, lifestyle, and so forth.

B2B Content Production

As of 2020, 69% out of the 41% respondents of B2B marketers document their content marketing strategies and are regarded as successful. 69% of the most successful marketers compared to 18% of the least successful indicate that having a properly planned content marketing strategy yields higher chances of success. Moreover, the respondent’s figures have been steadily increasing over the few years, with 2019 receiving 39% compared to 37% of the previous year.

Outsourcing Content Creation

With the reality of content creation now taking more time than ever, it comes as no surprise for an organization to outsource the task. 84% of B2B marketers outsource content development tasks, which means there are fewer businesses that opt to have an in-house content development department.

Content outsourcing is not concerned with the size of the company, it has its standalone budget. It also shows that even though most of the businesses have the capability of having in-house content creators, they choose otherwise.

Although this can be advantageous for content marketing service agencies, to some extent it proposes to businesses to take content creation responsibilities by being more reactive. For instance, to keep the business’s finger on the pulse, they can rely on an in-house content team to deliver current news while other content needs are outsourced. Thus, combining in-house as well as outsourced content creation models offers a wide range of benefits.

인터넷 방송인의 진행 방식과 콘텐츠의 관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사람이 어느 정도 방송 경력이 쌓이게 되면 한 번쯤은 꼭 해 보는 생각이 있다.

“과연 나는 얼마나 길게 방송 한 번을 진행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전문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중 하나.

언뜻 생각해 보면 쉬워 보인다. 식사와 수면 같은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행위는 그냥 카메라 앞에서 진행하면 되고(물론 잠을 자지 않고 그대로 쭉 진행하는 방송도 있다), 화장실이야 잠깐 다녀오면 된다. 심심하지도 않을 것 같다. 채팅창에선 누군가 계속 다른 사람들을 웃기려고 하므로 그걸 보고 있는 나도 즐거울 것 같고, 어차피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 있음으로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다. 시간만 충분히 있다면야 이틀이고, 사흘이고 계속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회에서 보통 받아들이는 일일 근무 시간은 직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루에 8시간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해당 시간에 훨씬 못 미치는 시간만큼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온종일, 또는 다음 날까지 이어 방송을 진행하는 장시간 콘텐츠는 스트리머에게 부과되는 페널티 벌칙용으로 행해진다.

이러한 실제 작업과 인식의 괴리는 인터넷 방송도 결국 ‘일’이라는 것을 간과하는 시점에서 비롯된다.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는 일일지라도 24시간을 연달아서 하기는 대단히 어렵고 괴로운 것이다. 스트리머에게 피로감이 누적되면, 자연스럽게 방송 분위기도 축 처지고, 보는 시청자들에게까지 피로감이 전염된다.

나는 해당 방송 방법을 장거리 운전에 빗대어서 ‘장거리 방송’이라고 부르고 싶다. 두 가지는 상당히 비슷한 면을 많이 공유한다. 마치 연속해서 쉬지 않고 운전을 하는 장거리 운전처럼, 장거리 방송 또한 비슷한 루틴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한나절을 전부 다른 콘텐츠로 채울 수 있는 스트리머는 많지 않다), 스트리머 또한 자연스럽게 긴장이 느슨해져 방송 중 실수를 하거나 콘텐츠를 다 소화하지 못하고 방송을 종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운전보다 인터넷 방송이 다행인 점 하나는, 졸음운전만큼 생명에 치명적이진 않다는 것이다.

이번 칼럼에서 지금부터 소개할 스트리머 셋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장거리 방송을 소화하는 법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이 장거리 방송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한번 알아보자.

첫 번째로, 계획된 이벤트 일정에 맞춰 두세 명의 팀으로 장거리 방송을 진행하는 때도 있다. 예를 들어 2박 3일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게임 대회 같은 것을 중계할 경우, 이미 중계 일정이 다 정해져 있음으로 방송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간을 정하기 깔끔해지고, 여러 인력이 같이 진행하므로 방송 진행 스트리머의 체력적 안배가 쉬워진다. 대표적인 예로 ‘스피릿제로(https://www.twitch.tv/team_spiritzero)’의 캡콤 프로 투어 이벤트 중계를 들 수 있다.

스피릿제로는 여러 인원으로 구성된 격투게임 이벤트 중계진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주로 ‘머더k (https://www.twitch.tv/spiritzer0)’와 ‘싸울아비스’의 두 명이다. 해당 팀은 주기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5의 프로 투어 경기 이벤트를 중계하고 있으며, 중계 시 보통 객원 해설을 1명 초청하여 총 3인 체제로 방송을 진행한다.

스피릿제로 채널에서 활약하는 캐스터 머더케이 님, 연출을 담당하는 싸울아비스 님 그리고 객원 해설 엠리자드 님.

캡콤 프로 투어 경기는 보통 외국에서 행해지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상당한 시차가 있기 때문에 주로 늦은 시간에 진행되며, 금, 토 이틀간 예선을 하고 일요일에 결승전을 진행하는 구조이므로 보통 2박 3일간 진행된다. 이 2박 3일 동안 스피릿제로는 3인 체제를 통해 적절히 방송 비중을 조절하여, 개인에게 가해지는 육체적 피로, 방송 내용적 측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 게스트 초대는 또 다른 효과도 있는데, 경기 흐름을 초청 객원의 눈으로 파악함으로써 호스트 스트리머가 알지 못했던 지식을 설명할 수 있고, 이는 스트리밍 도중 또 다른 콘텐츠로 활용된다.

두 번째는 시청자에게 도네이션 유도 등으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게 하는 것이다. 격투게임 플레이어로 유명한 ‘나락호프(https://www.twitch.tv/asdn6388)’의 일명 ‘지옥스파’ 컨텐츠가 그것이다. 콘텐츠 구조는 간단하다. 시청자들이 도네이션한 일정 금액마다, 일정 시간만큼 스트리트 파이터 5 랭크 매치를 진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 인터넷 방송 업계에서, 스트리머가 고통받는 걸 보며 재미있어하는 시청자가 그렇지 않은 시청자들보다 훨씬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자연스럽게 돈이 쌓이는 구조이다.

수면 등의 한계로 인해 혼자서만 계속 방송을 진행할 수는 없음으로, 나락호프는 해당 콘텐츠를 주로 단짝 친구인 ‘Lee3(https://www.twitch.tv/tekkenlee3)’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두 명이 초록 크로마키가 있는 스트리밍 실에서, 일명 금융치료를 받으며 강제적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5 랭크 매치를 진행하며 고통(?)받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속칭 ‘작업장’이라고까지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삼 님 역시 철권 콘텐츠를 주로 다루지만 시청자 참여도가 어느정도 반영되는 스트리트 파이터 콘텐츠에 도전하고 있다.

세 번째는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식인데, 그냥, 그냥 계속하는 것이다. 이 방면의 귀재라고 하면 역시 ‘식칼(https://www.twitch.tv/xyzzyshift)’과 ‘녹두로(https://www.twitch.tv/nokduro)’가 유명하다. 해당 스트리머들은 자기 취향에 맞는 게임을 최소 열두시간, 많게는 스물 네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스트리머다. 분명히 나는 어제 이 사람의 방송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아직도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소름이 돋기까지 한다.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그냥 근성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므로 신체적 건강을 생각해 볼 때 절대 추천할 수 없는 방식이고, 또한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방식이다. 시청자가 일정 금액을 건 미션을 하달하여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두 명 다 자신이 맘에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게임을 며칠간(문자 그대로 며칠간이다. 끊지도 않고!) 할 수 있는 스트리머이다. 초인이 아무나 할 수 없는 걸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두 명은 어느 정도는 초인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

종합해 보자. 지금까지 설명한 장거리 방송을 진행하는 방법 중 첫째는 계획된 중계 이벤트 일정에 맞춰진 연속방송, 둘째는 시청자에게 선택권을 줘서 연속적 콘텐츠 생산을 가능하게 함, 셋째는 역으로 스트리머가 연속적인 방송을 진행하여 시청자가 보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외에도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장거리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들이 있을 것이다. 여러 장거리 방송의 유형을 소개해 보았지만, 만약 누가 장거리 방송을 진행해 보겠다면 개인적으로는 말리고 싶다.

장거리 방송은 콘텐츠가 없을 때 진행하는 치트키가 절대 아니다. 본인의 일상 컨디션에도 지장을 주고, 다음 방송 스케줄에도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하지만 방송의 성장을 위해 가장 좋은 건 이런 단발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꾸준한 방송 시작 시각, 진행 시간 엄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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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Gamers, How’re you doing?

We’ve been going through some tough times these past few weeks. A lot has been happening and we wish that everything could be better.

You may be part of the few who has been too tired lately. Feeling drained even when you haven’t really done anything during the day. You can be feeling helpless and lacking the enthusiasm for things and activities that spark joy in your life. We feel quite mundane and restless because of the unease of collectively all the things happening around us. Not to mention the widespread pandemic and the multiple socio-cultural things that our society is facing.

Let’s call it for what it is – the world is a mess right now. The mind might be jumbled with a lot of concerns, and that’s okay. It’s okay to feel that way. It’s time that we acknowledge the feeling and thoughts, and reflect on those and how we can make things better. Make things better for ourselves, our family, and our friends. How we can make a difference, no matter how small is still something rather than doing nothing.

We’ve talked about mental health on the blog a few times in the past year. It has grown to be a fact that we don’t talk about it enough. Whether for us gamers or content creators, it’s for everyone, no exceptions. There is a stigma around mental health that we need to overcome. And soon, we will be able to accept and find resolution to the illness. Yes, folks, it is an illness where most people tend to fail to seek medical attention. These same people are also too afraid of being discriminated against.

Let your mind and body rest

It’s been a few weeks, even months since our normals have changed. Our new routines might have started as being productive – making the most of our flexible time – with most working from home and the latter, sadly might’ve been off work due to the nature of their work. These times were, for most of us, a time of reflection and rest. But, that being said, you feel restless with the pandemic looming over our heads. The unease of whether or not we are able to support our daily necessities with a lack of resources.

For those with diagnosed illnesses, our mental health might’ve taken a turn for the worst. And we can’t help it. The anxiety and stress have piled on so much that it might be unbearable. The insecurity of whether you’ll still have work and bring food to the table.

Personally, pushing yourself to be productive at this time is actually counterproductive – stressing yourself to be productive, saying to yourself that there is no excuse for you not to be able to do things. The fact remains that we are all trying our best to cope with what the circumstances bring us. As I’ve said in the last blog, we’re all in a pandemic trying to work from home. Whether we are one of the lucky ones who are able to still have a job during these tough times, it can still be understandable that you are less likely to be able to be as productive as before. Be nice to yourself and try not to be too harsh.

One thing that works, for me at least, is guided meditation. It gets me through the hardest times when I tend to be truly anxious of completing even the smallest tasks. It helps me realign my focus and help me accomplish little wins throughout the day.

When everything else fails, and you just can’t get up for the day – then rest. Give yourself time to reel in those thoughts and emotions. It’s okay. Just don’t forget to tell your teammates that you’ll be out for the day to take care of yourself. Don’t just disappear on the people who you work with, okay?

Rest but don’t give up, resting your mind helps clear your thoughts and help you be more attuned to your responsibilities.

It’s okay to not feel okay

When resting is not enough – this is for our brethren who are currently battling their inner self. If you need to hear it from someone else, you need to know that what you’re feeling is valid and rational. You don’t need someone else to say that you’re making a big deal out of a molehill. You do not need validation from others, what you worry about and what you fear most is reasonable in your perspective and nobody can tell you to believe otherwise.

While self-awareness is a good thing, being aware of your surroundings and what is actually happening in your country can actually cause you more stress. We acknowledge that we need this information to be better informed on how we go on in our daily lives during the pandemic. But it cannot be neglected that this can also cause you much anxiety and can trigger thoughts that you’re not okay but you can work through it and will be okay in the future. That this too shall pass.

Distract yourself

Distract yourself from negativity and pursue activities that encourage you to engage your creative mind. Yes, playing video games all day and cooking/baking in the kitchen can be boring after a few days – these days allow us to explore the things that we planned to do but simply didn’t have the time for.

It helps to create a list of the activities (that you can do while social distancing and staying at home) that you’ve been planning to do but didn’t have time for. During the quarantine period, you have all the time you need to do these things. We might not have a definite date when all this will end, but hey, here’s a good time to start working through that list.

Whether it be starting an edible garden in your backyard or a small balcony, growing your own food can be a wonderful way to distract yourself and at the same time cultivate plants that you can actually eat!

Learning a new skill can be another thing that you can do. Learning a new language, drawing, using a creative software or learning how to stream your content if you’re a beginner content creator looking to level up your content during the summer. You can start small with learning a little XSplit Gamecaster. If you’re interested in making your own YouTube channel, why not learn a little editing with XSplit Express Video Editor. You can do a lot at this time. It’s best to get started on something that you’ll benefit from in the long run.

Divert your energy

As much as we don’t want to dwell on the negativity, it’s almost everything that we’re focusing on with everything happening around us. You can also say that it’s inevitable to not know and dwell on the things. And when information is almost everywhere, these details can be obtained at a click of a button whether we’re on Google or on social platforms. With the news and updates regarding the pandemic, and the status of our government taking action on how they can minimize the burden on the economy and our cost of living. That’s out of our control, and there’s nothing to do with those things but worry constantly on things that we cannot do anything about.

What we can do, now that’s where we can shift our focus. Dwelling on the things that we cannot change is will only cause stress and despair in the long run. We worry, yes – to be able to better prepare ourselves for the worst. But, thinking about it – strategizing on the things that we can do does wonders for our mental health.

What you can do, no matter how small, can still be a monumental thing for yourself. Start with the things that you can do for yourself. What are the things that you can do to make daily living better? Making a list of the things you need at the grocery store is one thing that you can do. To make sure that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and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forgetting anything from the store. Taking time off from social media is another thing that we can do – social media can be toxic at times. Too many people talking about their opinions, and opinions are not facts that we need to accept. Too much information can be harsh on our system, it takes time for us to actually process it. Know what you need to know and get off your phone, there’s less toxicity that way.

o to make sure that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and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going back to the store because you forgot something. Taking time off from social media is another thing that we can do – social media can be toxic at times. Too many people talking about their opinions, and opinions are not facts that we need to accept. Too much information can be harsh on our system, it takes time for us to actually process it. Know what you need to know and get off your phone, there’s less toxicity that way.

We hope that you’re doing well! May you and your family have the gift of good health and are safe at this time. We can make it through this, hang in there my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