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자택근무와 위생관리

2020년 3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 사회 모든 분야를 뒤덮고 있다. 이스포츠 또한 예외가 아니다.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CK는 스프링 시즌을 무관중 중계로 진행하다, 확산 여파로 인해 리그 중단 후 잔여 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초강수를 두었고, CPT, TWT 등 세계의 여러 격투게임대회 스케쥴 또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미 연기, 취소된 대회 갯수도 상당하고, 하반기에 일정이 있어서 아직 취소되지 않은 대회들도 앞날이 어둡다. 전 세계 격투게임 대회 중 가장 커다란 규모를 가지고 있는 EVO가 취소 또는 연기를 선언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하필 대학의 개강 시즌에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바람에, 한국 대부분의 대학교는 원격 스트리밍 강의를 통해 학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바뀐 대학가 사회상과 관련하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여러 재미있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여러 대기업에선 자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상 컨퍼런스, 모바일 오피스 등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행히 통신 화상기술의 발전으로, 2020년 현재는 여러 사회 구성원들이 가정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편이다.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는 가정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대표적 직종 중 하나이다. 스트리머는 대부분 여러 편의적 사유로 인해 방송 스튜디오를 자택 내부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적인 스튜디오 공간을 따로 운영하는 스트리머도 있으나, 그런 경우는 보통 해당 공간에서 스트리밍 이외의 다른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이다.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를 사용하여 인기 방송 플랫폼에 송출하여 교육 및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스카이프 (Skype), 줌 (Zoom), 행아웃 (Hangout) 등의 컨퍼런스 서비스로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이미지 등을 공유하고 회의를 할 수 있다.

또한 엑스플릿 브이캠을 사용하면 크로마키 장비 없이 배경화면을 투명하게 하거나 배경화면을 완전히 대체하여 어질러진 방 등을 흐리기 효과를 적용하여 타인의 시선에서는 깔끔한 환경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엑스플릿 브이캠으로 방송 및 컨퍼런스 환경에 맞게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직업 특성상 외출이 잦지 않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라고 해도, 특히 이런 시기에는 평소에 개인위생관리에 신경쓰는 편이 좋다. 질병에 걸려 방송을 할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방송을 하지 못하는 기간 모두는 고스란히 손해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인 만큼, 자신의 주된 방송 컨텐츠가 야외 활동이었을 경우엔 여러 여론과 자신의 환경을 고려하여 대체할 컨텐츠를 마련해 보아야 한다.

외출 후 손 씻기 같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 이외에도, 스트리머는 합동방송 같은 컨텐츠를 위해 타인과 밀접한 거리에서 접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팬 미팅 같은 집회는 정부의 권고대로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고, 중지나 연기 계획시엔 필히 공지를 띄운다. 자신의 스튜디오 내부에서 타인과의 수 시간의 밀접한 접촉이 예상될 경우, 자신이 방송에 사용하는 용구를 방송 전후로 소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가장 사용하기 좋은 소독약은 두 가지로써, 락스, 알코올이다. 염기성 용액인 락스는 단백질을 분해하고, 유기용매인 알코올은 지방질을 녹인다. 괜히 특정 용도에 맞춰서 나온 비싸고 구하기 힘든 소독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적정 용량을 용법에 맞춰 사용하기만 한다면 이만큼 좋은 소독법이 없다. 손이 많이 닿는 키보드, 마우스 등을 약식으로 청소할 때에는 알코올을 묻혀서 닦고, 키보드 등의 키캡을 분리하여 락스 희석액에 담가 두면 확실한 소독 세정효과를 보장한다. 알코올은 재질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락스는 금속에 대해 반응하므로 스테인레스 이외의 금속에 사용하지 말자.

현재 유행인 코로나바이러스-19 (COVID-19) 는 지방질 피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70% 이상의 에탄올 소독이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알코올은 세척 시 다량을 사용해도 극단적으로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치명적으로 위험하진 않으나, 락스는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표기되어 있는 용법을 반드시 지키고, 사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21세기가 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으나, 우리 세대는 이번 세기에 한 번도 보지 못한 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본인 또한 한 사람의 이스포츠 시청자로써, 취소된 수많은 경기와 리그들에 대해 울분을 머금고서 최대한 빨리 이번 감염병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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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MP (외부장치 연결) 송출 사용법

RTMP 를 사용한 인터넷 방송 연결법 입니다. Real Time Messaging Protocol 의 약자이며 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방송 플랫폼에 로그인으로 인증’ 의 개념과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인터넷 방송 송출 연결방식 입니다.

일단 각 인터넷 방송 플랫폼 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RTMP 정보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모든 인터넷 방송은 다수의 사용자들이 편리하도록 일반적인 로그인 및 비밀번호 입력으로 본인을 인증할 수 있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고유 URL 주소가 각 유저마다 주어집니다. 인기 방송 플랫폼들은 대부분 지원하는 정보입니다. 유튜브, 트위치, 카카오, 아프리카, 페이스북 등의 플랫폼에서는 각자 자신의 계정 정보란 또는 방송 송출 관련 대쉬보드에서 RTMP 정보를 찾으신 뒤, 사용하는 방송 프로그램의 송출 설정란에 알맞게 입력만 하시면 됩니다.

​아프리카 TV 에서는, 자신의 방송국 페이지 메뉴에서 외부장치 방송 설정 메뉴를 찾아 클릭하시면 RTMP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tv 에서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 한 뒤 나오는 관리 페이지 메뉴에서 ‘외부 장치 방송 설정’ 메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에서는 본인의 계정 대쉬보드에서 ‘실시간 라이브’ 관련 메뉴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트위치 에서는 계정 설정란의 ‘채널’ 메뉴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방송 암호’ 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RTMP 정보는 두가지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스트림 키 (Stream Key 또는 Stream Name) 와 스트림 주소 (Stream URL, Server URL 등) 을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에서 RTMP 플랫폼 추가 후 해당 입력란에 복사 + 붙혀넣기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트위치는 송출 서버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나, RTMP 의 경우 수동으로 링크를 입력해야 합니다.

트위치 서버 링크는 여기를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필수로 채워야 하는 부분과 화질 설정을 위한 코덱 및 비트레이트 설정도 잊지 마세요.

RTMP 정보는 타인에게 유출되면 타인이 본인 방송 주소에 송출을 하는 경우가 초래되니 반드시 철저한 보안을 하셔야 하고 절대 공유하시면 안되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추가 이해를 돕기위해 관련 영상 가이드도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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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게이머 인가 아니면 엔터테이너 인가

2020년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게임 방송을 설명하기 어렵다. ‘인싸겜’ 이라는 말이 있다. 신조어이므로 사전적 정의는 없으나, 나름대로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PC 방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기에 적합하다.

어느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플레이 접근성도 좋은 대중적 게임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물론 게임 자체도 재미있어야 한다. 이 기나긴 게임사 속에서 여태껏 망한 게임 모두가 재미 없는 건 아니었지만, 재미 없는 게임은 여지없이 모두 망했다. 현재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게임의 레벨에 있어서 최상위층에 위치한 게임이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이며, 보통 누군가가 특정한 종목을 얘기하지 않고 ‘게임 방송을 시작하겠다’ 라고 얘기한다면 그것 자체가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할 것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측면으로 인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스트리밍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난점을 가지고 있다. 레드 오션 중의 레드 오션이다. 인터넷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트위치, 아프리카 등.) 리그 오브 레전드가 최상위 뷰어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오로지 믹서만이 이 광풍에서 한 발짝 벗어나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게임 방송을 한다는 사람 중엔, 잠깐 쉬어가는 시간으로라도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

다시 말해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을 할 경우, 시청자들이 당신의 방송을 보러 올 확률은 극히 낮다는 뜻이다.

그럼 어떻게 하여야 남들이 내 방송을 보게 할 수 있을까? 게임을 스트리밍하는 방식엔 여러 가지가 있다. 여기서는 기술적인 측면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 컨텐츠적인 측면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어떤 부류의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은 굳이 시청자수를 늘리려고 방송 외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타 스트리밍과 비교하여 엄청난 수의 시청자를 확보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플레이를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어하며, 자신이 게임을 할 때에도 그들을 최대한 따라하려고 하고, 그들처럼 게임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그들의 플레이 그 자체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그들은 게임 플레이 자체로 이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증명하였으며, 그들은 누구보다도 이 게임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것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그 재능을 빛내기 위해 재능 이상의 노력을 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프로게이머’ 라고 부른다.

조금 예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를 지켜봐 오던 사람이라면 CJ 엔투스의 매드라이프, 블레이즈의 앰비션, 그 이후로 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SKT T1의 페이커, Gen.g의 룰러 등, 굳이 이름들을 줄줄이 외지 않아도 우리는 그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2020년 2월 현재 페이커의 트위치 계정 팔로워 수는 220만을 넘어가며, 이는 내가 알고 있는 다른 모든 트위치 스트리머의 팔로워 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은 내 방송을 살리기 위한 효과적인 길처럼 보인다. 허나 내 스트리밍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것은, 굳이 그들처럼 게임을 하는 데에 필요한 능력과 거기에 따르는 고생을 줄줄이 늘어놓지 않아도, 그리 효율적인 일은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

당신은 매드라이프처럼 블리츠크랭크를 플레이하고, 앰비션처럼 자르반 4세를 플레이하고, 페이커처럼 르블랑을 플레이할 자신이 있는가? 만일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 때까지 시간과 노력을 얼마나 들여야 할까? 조금만 생각해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일인 것이다.

그렇다면 게임 방송계에서 소위 ‘흥한 방송’ 들은 모두 프로게이머들일까? 이것 또한 조금만 생각해봐도 아니라는 답이 나오는 질문이다.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럼 이 프로게이머들의 반대편에선 어떤 개성있는 스트리머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까?

게임 방송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잘 하는 사람들은 저 하늘의 별처럼 너무나도 많다. 이 ‘뻔한’ 길을 택하지 않고도 게이밍을 통해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자들, 자신의 개성을 찾아낸 사람들, 세간에선 그들을 ‘엔터테이너’ 라고 부른다. 엔터테이너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기는 어렵다.

좀 억지스러운 답변으로 보이지만 소위 이런 말이 있다. 일단 ‘되면 된다’. 궤도에 올라가기까지의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스트리머 자신의 매력일 수도 있고, 어이없는 게임 플레이 방법일 수도 있고 (게임을 너무나도 못하는 방송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 단, 정말로, 너무나도 못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냥 단순히 인맥일 수도 있고, 여기 전부 설명하기엔 지면이 부족할 정도로 다양한 방법이 있다.

조금 옛날 얘기이긴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엔터테이닝 방송의 예시로는 더 전설적이었던 스트리머들이 존재했다. 그들은 게임을 잘 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솜씨가 뛰어난 것도 아니었다. 그들의 티모와 노틸러스는 정상 궤에서 한참 벗어난 플레이로, 보는 사람들을 폭소에 빠트렸다. 게임 안의 플레이어들이야 괴로울 지 몰라도 멀리서 보면 코미디인 것인데, 어차피 인터넷 방송이야 모두 원격으로 시청하니까 자연스럽게 꽤 괜찮은 코미디가 연출되는 것이었다.

게임의 장르가 다양한 것처럼, 게임 방송의 장르도 충분히 다양할 수 있다. 자신에게 어떤 길이 맞는 것인지, 내가 하고 싶은 방향과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여 보고, 내 방송의 방향성을 잡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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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게임방송? 합쳐질 수 있을까?

자신이 알고 있는 감정과 정보를 타인에게 전달하고 싶은 욕구는 인류의 기본적 본능 중 하나이다.

대자연에 맞서 인류는 개개인으로 존재하기에 너무나 나약했으며, 생존에 있어서 집단의 힘이 필수적이었다. 집단이 구성되려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구성원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인류는 의사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기호의 체계, 언어라는 기능을 손에 넣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어떠한 다른 도구도 필요 없이 신체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말’은 지금까지도 인류의 기본 통신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상당한 세월이 흘렀다. 어느덧 전기가 발견되었고, 컴퓨터가 생겼고, 인터넷이 나왔다. 현재 인류가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첨단 통신 수단인 인터넷에서조차, 우리는 이 언어 수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인터넷 방송 진행 시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요소 중 하나는 방송인의 보이스이다. 게임 방송도 물론 그러하다.

게임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까? 라고들 많이 생각한다.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마우스를 입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우리 대부분은 장르를 불문하고 어느 게임을 하든, 대화를 나누어 본 경험이 있다.

상대 미드 레이너가 없어져서 미싱 콜을 날릴 때도 있고, N방향 100미터 앞에 2명을 발견해서 전우에게 알려줄 때도 있고, 레이드 보스 2페이즈가 시작되었으니 딜러진은 간격을 좁히라는 오더도 했을 수 있다.

이런 경험 때문에 게이밍 방송을 할 때 토크를 같이 진행하기도 쉬운 일이라고 흔히들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사전 지식이 없어 토크와 게임을 접목시키는 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여 말할 여유조차 없는 게임이 있고, 게임의 페이스는 느긋하나, 시청자가 알아야 할 정보량이 너무도 방대하여 이것을 스트리머가 일일이 시청자에게 전부 설명해 줄 수 없는 게임이 있다. 어드벤쳐 게임이 그 예이다. 여기에서는 어떤 게임이 토크에 적합한지 설명하여 보고자 한다.

시청자가 굳이 이전 방송을 전부 개근하지 않아도, 스트림에 들어와서 바로 상황을 확인 가능한 게임 장르가 있다. 카드게임이 그 예이다. 종목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화면을 훑어보기만 해도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다. 운적 요소가 더해지는 방송 예능감은 덤이다.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Hearthstone)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 (Magic: The Gathering Arena) 같은 경우엔 트위치의 여러 가젯을 통하여, 시청자가 직접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 이외의 추가적인 인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말을 하기 위해서는 게임의 속도여부 자체보다, 게임의 호흡이 얼마나 조절되느냐가 중요하다. 플레이어의 집중력을 순간에 발휘하여 전투 과정을 처리하는 게임은, 토크를 하기 위해 스트리머의 체력을 조절하는 데에 있어 편리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배틀그라운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가 그러한 게임이다. 전투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자체에서 토크를 할 수 있는 여유가 발생하며, 오래 플레이하여도 시청자에게 계속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감정이 화면에 직관적으로 나타나는 게임도 있다. 스트리머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위험에 처한 모습이 화면에 고스란히 나타나는 격투게임 장르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5: 챔피언 에디션 (Street Fighter V: Champion Edition), 철권 7 (TEKKEN 7),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Granblue Fantasy: Versus) 과 같은 격투게임은 캐릭터에 방송인이 몰입하는 것이 화면에 그대로 드러나며, 한 판 한 판의 호흡이 짧아, 다음 매치까지의 준비시간에 시청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감상을 남길 수 있다. 대전 전후로 너무 험한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예로부터 ‘목소리’는 통신 엔터테인먼트의 근간이었으며, 영상 발명 이전 시대부터 활약해 온 최소 구성요소이다. 게임 방송에 있어서도 이는 예외가 아니다. 단순히 게이밍 영상만으로 시청자를 모으기 위해서는 엄청난 실력이 요구될 것이다. 단순히 ‘상위 몇% 이내의 실력’ 정도가 아닌, 어느 게임을 떠올렸을 경우 그 사람의 얼굴이 같이 떠오르는, 이른바 ‘시그니쳐 게이머’ 정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의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면, 당신이 느끼는 것을 시청자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청자는 그것을 궁금해하여 모이는 것이다.

여러분도 한 번 자신 스스로를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하여 보자. 목소리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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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으로써의 멘탈 관리법

사회의 다양한 험한 분야들에 비해 “인터넷 방송” 은 매우 편안해 보이는 직종이다. 자택 근무 보장, 가끔 이벤트성(?) 외근을 나간다고 하여도 근무지는 근무자 임의 설정, 업무 시간이나 내용 또한 자유로우며, 눈에 보이는 수입이 적지도 않다. 인터넷 방송인들이 가끔 곤욕을 치르는 모습조차 어딘가 우습고 즐거워 보인다. 야외에서 작업을 하지도 않고, 악기상, 악조건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일도 없다.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그렇다.

허나 이에 대해 걸러 생각하여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는데, 물론 인터넷 방송이 물리적 육체노동보다 몸의 피로는 적을 수 있으나, 실제 비용은 그보다 크다는 것을 간과하여서는 안 된다. 인터넷 방송은 생각보다 편한 일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컨텐츠만 해서 방송을 이끌어가는 방송인은 극소수이며, 그렇게 보이는 방송인들조차도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사례를 하나 들자면,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같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개인 방송을 주 직종으로 삼은 한 스트리머는 모든 방송준비가 완료되고 프로그램의 송출 버튼만 누르면 되는 상황에서, 그게 하기 싫어서 의자에 우두커니 20분을 앉아 있기만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방송 분야가 적성과 맞지 않은 것도 아닌데다가 그의 주 방송 컨텐츠는 게임이고, 그는 타 게임 방송인중 가장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기에도 허언이 아니다.

또한 꼭 기억하여야 할 명제가 있다. ‘사생활은 생각보다 비싸다’ 라는 말이다. 많은 인터넷 방송인이 방송 초기에 신이 나서, 넘치는 열정으로 이것저것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는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인터넷 방송을 오래 하다 보면, 인터넷 방송에 내 개인적 공간이 매몰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공개 행사에 출석했을 때,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서 나의 방 구조에 대한 품평을 듣는 것은 별로 유쾌한 경험이 아니다.

인터넷에 한 번 남은 데이터는 되돌릴 수 없는 이유도 한 몫을 한다. 나에 관하여 어떻게든 남게 된 자료를 악의적 편집 등을 통해, 누군가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소름이 돋을 수도 있다. 여기 앉아 있는 내 자신과 다른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며, 현실적으로 그것에 대해 어떠한 제재를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타인과의 관계에 의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직업 특성상 다른 사업자와 감정적으로 얽히는 일이 타 직군에 비해 훨씬 많기 때문에, 동업자끼리의 트러블이 다른 직업보다 일어나기가 쉽다. 트러블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사례로는 금전, 치정관계 등이 있고, 조금 더 복합적인 인간적 문제로 발전하기도 한다.

심지어 본인이 잘못한 일이 없어도 타 방송인이 앙심을 품는 경우도 있다. 그 중 사소하지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례는 고작 “게임을 이겼다” 는 것이었다. 그런 타입에게는 져 준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다. 저런 경우 대부분은 실제로 게임을 패배했기 때문에 감정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과 연결된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임의 승패는 구실에 불과하다). 어떤 일로 그들의 어떤 자존심을 상하게 할 지 우리가 계산해서 행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예방 자체가 되지 않는다.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어쨌든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이런 사례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스트리머라면 방송 규모가 작든 크든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다고 공감할 것이다. 이렇게 행복하지 못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수많은 실제적인 정신적 문제가 동반될 수 있다. 분명히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인터넷 방송이지만, 방송에 삶이 매몰되는 것이다.

이럴 때 입은 데미지는 어디서 회복해야 좋을까? 다행히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그 효과는 모두 천차만별일 수 도 있다.

첫 번째는, 방송 밖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내 주변 타인이든, 내 자존심이든, 종교든, 취미든 무엇이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 하나를 가지는 것이다. 영원히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에서 인터넷 방송을 제외한 무언가는 남아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절망에 빠져, 극단적인 선택마저 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둘째로는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경감시켜 보는 방법이다. 인터넷 방송을 실제 진행할 시 많은 것들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다는 것을 미리 인식하여야 한다. 내가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특정한 이미지가 있겠으나, 내가 원하는 이미지의 100%대로 사람들이 나를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알아야 한다. 누구든간에 다 가질수는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놓아야 할 수 밖에 없다. 조금 욕심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적 위안을 받고 휴식을 취하는 방식은 개개인마다 전부 다르기 때문에 전부 언급하기란 불가능하다. 자신이 무엇을, 누구를 좋아하는지, 자신을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고, 부디 그 사실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개인적인 선에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신속히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절대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위기감을 느꼈을 때 바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송을 켰는지 아닌지와 상관 없이, 우리는 여전히 계속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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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릿 게임캐스터 파운더스 라이선스는 베타 테스트 기간에 해당 프로그램으르 사용해주신 사용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서 저희들이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동안 모든 신규 기능 및 서비스들을 무료로 경험하실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아직 확정된 부분 결제 시스템 등 추가 비용이 필요로 하는 방안은 없지만 이 기회를 통해 마음껏 엑스플릿 게임캐스터를 사용해주시는것 만으로도 많은 감사를 드리는 바 입니다.

엑스플릿 게임캐스터의 파운더스 라이선스는 오픈 베타 기간안에 누구든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 베타 기간의 만료일은 대략 2020년 상반기 즈음에 다시 공지해드릴 것 입니다. 한번만 신청하면 평생 라이선스의 소유자가 되실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엑스플릿 게임캐스터의 미래는?

올해 10월에 새로운 엑스플릿 게임캐스터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후 거의 각 일주일 정도의 주기로 사용자와 시청자들 모두 고품질의 인터넷 방송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업데이트와 버그 픽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곧 다가올 2020년을 기다리며 엑스플릿 게임캐스터와 기존의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 그리고 엑스플릿 자매 프로그램인 브이캠, 익스프레스 비디오 에디터 모두에게 신규 기능 및 사용자 편의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분간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관련된 업데이트 진행 정보를 접하시려 하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엑스플릿 공식 SNS 인 트위터디스코드를 방문하여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엑스플릿 #엑스스플릿

인터넷 방송 동시 송출 방법과 이해

보통 인터넷 방송을 시작할때는, 마치 온라인 게임 케릭터의 외상을 변경하거나 케릭터의 능력치와 이름을 결정하려고 고민하는것과 같이, 내가 사용할 아이디, 방송할 플랫폼 선택, 다양한 종류의 방송 장비 구비, 등등의 준비 과정을 거치셨을겁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인터넷 방송이나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게 되면 어느덧…

“여기서 어떻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아주 정상적인 마인드이며 누가보면 욕심이라 할 수 있겠지만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에서 조금더 성장하고 발전의 틈새가 보이기 시작하면 이 모든것을 기회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의 경우엔 ‘동시 송출’ 이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방송 PC 의 사양과 인터넷 업로드 속도가 평균 이상이라면 이론적으로, 또 기술적으로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 기술 중 하나입니다.

동시에 여러가지 동영상 스트리밍 (인터넷 방송) 플랫폼으로 송출이 가능하다… 다만 준비 과정이 조금 복잡할 수 있다.

앞서 말한듯이 동시 송출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이론만 이해한다면 동시 송출을 고려해보기 전에 본인의 실질적인 상황과 비교해 본 후 진행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동시송출에 대한 가이드는 온라인이나 동영상으로 어느정도 찾아볼 수 있지만 해당 콘텐츠들에 기술적인 용어가 많이 사용되었을 경우에는 전문가가 아닐 시 이해하기 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

방법 1. PC 의 힘을 빌려라

소프트웨어 자체에서 캡쳐 인코더를 동시송출 하도록 지원하는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인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 (XSplit Broadcaster) 를 예시로 가정해보겠습니다. 기존에 방송 플랫폼 설정을 하시는 방법은 엑스플릿 유튜브 채널의 튜토리얼 영상 (한국어 자막 적용 추천) 또는 다양한 공개 영상을 검색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하나의 방송 플랫폼 설정하는 방법을 아신다면 같은 방법으로 채널 설정을 여러개 설정한 뒤 원하는 플랫폼들을 활성화 하는것이 결국엔 동시송출입니다. 다만 이전에 주의하실점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용어를 최대한 배재하고 정확한 수치가 아닌 가정의 수치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PC 점유율 이 1 에서 100 까지가 있다 하고 인터넷 속도의 평균 업로드 전송량이 초당 100 Mb 인 PC 와 인터넷 환경이 주어졌다고 칩니다. 이때 한 플랫폼으로 송출시 PC 점유율 20, 8 Mb 의 업로드 전송량이 필요하다 치면 이론적으로 다른 플랫폼의 송출 설정이 첫 플랫폼과 최대한 비슷할 경우 최대 5개의 플랫폼으로 PC 자체에서 동시송출을 할 수 있습니다.

5개의 플랫폼 동시송출로 인해 PC 점유율 100이 되면서 한계치에 도달하고 각 송출시 필요한 업로드 속도가 8 Mb x 5 이어서 최종 100 Mb 에서 40Mb 정도만 사용하고 업로드 대역폭에 여유분이 생기는 경우이죠. 다시 한번 지적하자면 이는 정확한 수치가 아니고 예시를 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변수를 적용한다면 약간 (또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 PC 의 점유율은 항상 0 에서 시작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로지 PC 의 전원을 켜고 윈도우 운영체제만 돌아가도록 한다 해도 이미 5 에서 10 의 점유율을 기본으로 잡고 들어간 뒤 인터넷 브라우저 실행,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 수 많은 이유때문에 점유율의 높낮이가 일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방송의 품질을 최대한 고품질로 하려 할 수록 한 플랫폼의 송출에만 필요한 점유율 요구치가 높아질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수로 인해 원하는 개수의 플랫폼 동시 송출을 못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한가지 조건만 충족할 수 없고 모든 조건의 궁합이 잘 아울러져야만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동시 송출을 할 수 있고 소소하지만 불가피한 오류를 최대한 회피하려면 그만큼 트러블슈팅 경험과 테스트 과정, 비교 분석등의 준비가 필요로 합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계산으로 PC 점유율과 인터넷 업로드 환경을 짜 맞추어도 대부분의 고사양 게이밍 PC 소유자 혹은 영상편집이나 사진 및 이미지 디자이너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은 PC 점유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본인의 PC 가 자기 역할을 재대로 하지 못하거나 심하면 팅김현상, 고장에 이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용물이 그릇보다 커지면 어쩔수 없는 현상이긴 하지요.

따지고 보면 하나의 플랫폼만으로도 송출할때도 예상한 만큼의 품질로 출력되지 않는 경우도 결국엔 PC 점유율 관리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시 가장 중점으로 준비할것은 방송 장비, 소셜미디어가 아닌 가장 기본적인 PC 관리임은 분명합니다.

방법 2. 동시송출 전용 온라인 서비스

동시 송출을 일반적인 PC 로 가동할 시 부딫힐 수 있는 기술적인 제한을 현실적으로 파악하여 개인과 단체를 위해 생겨난 여러 동시 송출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이중 대표적인것으로 Restream.io 라는 서비스로써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패키지는 두개에서 세개 까지의 선택적인 플랫폼으로 송출이 가능하며 유료 서비스인 프리미엄 패키지는 이보다 더 많은 플랫폼과 고급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송출할 자원만으로 여러가지 플랫폼으로 송출을 가능케 해주는 Restream.io 서비스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존의 한 플랫폼 분량의 PC 메모리와 인터넷 속도만으로 다수의 플랫폼으로 동시 송출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본인의 PC 와 송출할 목표 플랫폼 사이에 하나의 단계를 더 추가하게 되는것이므로 직접 송출하는것보다 미세한 시청자와의 소통 딜레이가 생길 수 있는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동시 송출 서비스의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플랫폼들의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최종적으로 해당 동시송출 서비스의 방송 연결 RTMP 주소를 방송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저장하거나 사용하시는 방송 프로그램에 해당 서비스의 플러그인이 있는 경우엔 일반적인 로그인 절차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 (XSplit Broadcaster) 에서는 리스트림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동시 송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개개인의 사정과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플랫폼의 파트너쉽에 의한 제한을 잘 파악하여 방송 콘텐츠와 의미에 맞는 이유로 동시 송출을 해본다면 추가적인 편집이나 작업량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삶의 질과 편의성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엑스플릿 #엑스스플릿

게임 방송을 위한 필수 준비물 4 가지

게임 방송의 필수적인 요소 네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전에는 인터넷 방송을 하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계획에 대한 글을 작성했었다. 내가 어떤 장르의 방송을 송출하는지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자세였고, 이번에는 그 중에서 특별히 게임 방송의 특수성을 감안해, 게임 방송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게임 방송인은 뷰티나 요리 같은 타 일상생활 방송 장르에 비해 컴퓨터 친화성이 높아 쉽게 방송 설정에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인터넷 방송은 송출자에게 보다 종합적인 과제를 선결할 것을 요구한다. 단순히 자신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에 최적화시킨다고 전부가 아닌 것이다.

근래의 게임 방송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 내가 방송 화면 안에 송출할 수 있는 요소는 크게 분류하여 보면 다음 네 가지와 같다. 게임, 웹캠, 크로마키, 방송 채팅창으로써, 하나라도 설정을 게을리 할 경우 바로 그 여파가 나타나게 된다. 각 요소를 간단하게 설명하여 보자면 다음과 같다.

전 세계 인터넷 방송인들이 대부분 추천하는 웹캠 브랜드 로지텍의 c920 또는 c922 모델 제품. 로지텍 웹캠 구매시 엑스플릿 프리미엄 라이선스가 선물로 제공되기도 한다.

게임 방송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게임을 송출하는 것은 필수적인 선택이다. 최근 몇몇 신작 게임들은 편리하게도 게임 자체에서 방송 설정을 대신하여 주는 옵션을 지원하거나, 그래픽 카드 자체에서 게임을 인식하여 방송 설정을 지원하거나, 게임을 구매한 플랫폼 프로그램에서 방송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엑스플릿에서도 1컴, 1모니터 환경의 게임 방송에 최적화된 엑스플릿 게임캐스터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현재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라이선스 구매가 필요 없다. (베타 테스트 기간)

이런 편리한 경우라면 그대로 진행하면 되지만, 일부 게임은 송출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최근 게임 중엔 스트리트 파이터 5를 예로 들 수 있는데, 해당 게임은 64비트로 제작되어 몇몇 플랫폼에서 게임 영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럴 때는 송출 소스에서 프로그램 캡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 캡쳐로 대부분 해결이 되나, 매우 예전, 몇십년 전에 발매된 도스 게임을 송출할 때는 이조차도 인식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제 대한 해결책 중 하나는, 게임용 PC와 송출용 PC를 따로 둬서, 게임용 PC의 모니터 영상 자체를 송출용 PC에서 인식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방송과 게임 외적인 문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타 플레이어와의 대전 자체가 컨텐츠인 대전게임 같은 경우엔 게임 제작사 측에서도 게임 송출을 매우 환영하고 장려하는 편이지만, 스토리 감상을 주 컨텐츠로 삼는 게임을 방송하는 사람이 늘어날 경우 해당 게임의 제작사 측에선 큰 피해를 입는다. 심지어 게임 제작사 측에서 게임 플레이 분량 중, 방송해도 괜찮은 범위와 그렇지 않은 범위를 미리 공지하기도 한다. 과연 내가 이 게임을 방송하여도 괜찮은 것인가? 라고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방송 채팅창을 언급하고 싶다. 화면 내 채팅창 송출은 취미로 소수 지인들에게 게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면 상관없지만, 불특정 다수 시청자들이 내 방송을 봐 주길 원한다면 방송 구성에 있어 필수적이다. 내 채팅을 방송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방송 시청자들에게 소속감을 주고, 자신이 이 스트림에 기여한다는 느낌을 준다. 도네이션 알림이나 구독 알림 등도 채팅창과 같은 카테고리로 묶어서 볼 수 있다.

채팅창과 알림은 일반적으로 사설 서버의 송출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는 잘 발생하지 않는다. 채팅창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하면, 채팅창의 내용과 관련된 문제일 것이다. 방송 규모가 성장하면 반드시 누군가는 채팅창을 망치려고 한다. 트롤링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미리 염두해둬야 할 것이며, 그것 자체는 방송 내용에 그다지 상관이 없으나 대처와 관련된 문제가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채팅창 관리 시 관리원칙은 명확해야 한다. 알기 쉬운 원칙을 세워 명확히 고지한 후, 누구든간에 동일한 원리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몇몇 스트리머들이 일부 “더” 중요한 시청자에 대해 좀 더 느슨한 규칙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좋지 않은 결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고, 절대 추천할 수 없는 운영 방식이다.

게임 방송을 하면서 일일이 채팅창을 확인하는 것은 게임 장르에 따라 대단히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신뢰할 수 있는 일부 인원에게 관리를 일임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경우 대단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부 관리자를 단순히 친분만으로 임명하는 것 보다, 과연 그 사람이 적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을 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분쟁에 있어 물러섬이 없고 신중하지 않은 성격이라면 해당 작업에 추천할 수 없다.

게임 화면 자체에서 채팅창, 팔로워 알림, 방송 현황 등을 표기해주는 엑스플릿 게임캐스터의 인게임 오버레이를 사용한 예시.
게임 내에 채팅창이 표기되어 있지만 스트리머에게만 보이고 시청자들은 풀스크린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물론 시청자에게도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방송 기술이 발전하면서 채팅창에 일부 명령어를 도입해, 외부 도구, 즉 가젯을 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띈다. 가젯을 이용할 경우 사용할 가젯들을 자신의 상황에 따라 고려하라. 필수적인 몇 가지만 최소한도로 추가하는 것이 좋다. 일단 재밌을 것 같으니 추가하고 보는 식의 너무 많은 도구들은 오히려 시청자에게 피로감을 준다. 명령어를 인식한 봇들만 채팅하는 유령선같은 채팅창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게임과 채팅창이 게임 방송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면, 부가요소는 게임 플레이어, 즉 스트리머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일 것이다. 흔히 ‘웹캠’이라고 부르는 소형 카메라를 통해 스트리머의 모습을 화면에 송출하는데, 웹캠 단독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스트리머를 방송에 소개하는 모든 요소를 묶어서 설명해야 한다. 마이크, 조명 등을 들 수 있다.

인터넷 방송의 초창기까지만 해도 웹캠, 즉 스트리머의 모습을 방송에 송출하는 것은 필수가 아니었다. 게임 방송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신기했으므로 게임 이외의 설정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았으나, 지금은 방송 플랫폼도, 스트리머도 너무 많다. 새로 게임 방송을 시작하는 사람이 웹캠 없이 시청자를 모으려고 한다면, 메인 콘텐츠 이외의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캠과 마이크의 사용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스튜디오 사양에 따라 워낙 다양한 환경이 존재하므로 섣불리 얘기하긴 어려우나, 캠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조명 반사판 사용을 추천한다. 전문적인 방송인이 아닌 이상에야 보통 일반적인 주거공간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예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해당 조명을 방송 사양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는 기대하기 힘들다. 전문적 촬영용 반사판은 고가이나, 인터넷 방송용 소형 반사판은 저렴한데다 그렇게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 아니다.

크로마키 (chroma key) 는 화면 합성을 위해 마련한 배경으로써, 블루 스크린, 그린 스크린 등의 용어는 들어 보았을 것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내 뒤의 공간에 단색 천을 넓게 펼쳐 놓는 것이다. 이건 필수적이지는 않으나, 사용할 경우 많은 것이 편해진다.

엑스플릿 브이캠은 별도의 장비 없이 오직 웹캠 만으로 크로마키 효과를 적용해줄 수 있다

방송을 시작하는 사람이 부담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요소가 크로마키라서,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만약 방송을 하는 스튜디오가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면 크로마키를 반복적으로 설치, 해제하는 것이 좀 귀찮을 가능성도 있다.

허나 여러 장점 또한 제공하는데, 일단 시청자의 방송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크로마키를 사용하지 않고 웹캠을 송출할 경우, 해당 영상을 오래 시청하다 보면 시청자가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스트리머에게 있어서도 편리함을 주는 요소가 많은데, 크로마키 이외의 배경 설정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주변 공간의 사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상이 기본적인 게임 방송의 구성요소 네 가지라고 생각하며, 수많은 개개인의 방송 환경에 따라 설명한 요소들은 얼마든지 변경, 추가될 수 있다.

인터넷 방송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실수 5 가지

불과 3, 4년 전만 해도 인터넷 방송을 한다고 하면 참 멀게만 느껴졌다. 직접 시청하는 것이야 그냥 티비를 보는 것과 다를 바 없지만, 내가 직접 방송을 한다면 얘기가 달랐다. 해야 할 것과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당시엔 송출 플랫폼도 몇 개 없었고 자료를 구하기도 힘들었으며, 내가 따라갈 수 있게 미리 발자국을 남겨 둔 ‘표본’의 개수도 부족했다 (어떤 것이든 간에, 예나 지금이나 가장 손쉽게 뭔가를 설정하는 방법은 남이 해 놓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허나 2019년 현재는 플랫폼 선택의 폭이 넓으며, 이미 대중에 잘 알려진 엑스플릿 혹은 엑스스플릿 이라 불리는 송출 프로그램 대다수는 한글화가 되었고, 큰 회사나 기업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도 비용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엑스플릿의 무료화 프로그램 도 존재하며, 다양한 방송 소재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 지금 인터넷 방송은 누구든 어디 있는지 아는 광장과도 같지만, 아무도 밟지 않은 미개척지이기도 하다.

여러 유튜버, 아프리카TV BJ,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사용하는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는 게임 방송 및 다양한 창의력을 영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무엇에 관해서든 스트리밍을 시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그만큼이나 다양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일어나보면 밤새 일어난 수많은 사건 사고를 따라잡기도 힘들 정도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을 할 자유가 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인터넷 방송이 내 삶을 불행하게 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여기서는 그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인터넷 방송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실수들을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첫째로, 라이브 캠과 마이크의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사격술 전문가 제프 쿠퍼가 제창한 네 가지 안전 수칙 중 첫 번째는 ‘모든 총은 장전된 것으로 간주하라’이다. 인터넷 방송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원리원칙이다. 캠과 마이크가 그 정도로 파괴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충분히 그와 흡사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모 인터넷 방송국에서 대회 진행 도중, 성인 게임을 송출한 사고같이 민망한 예는 얼마든지 존재한다.

기억하라. 인터넷 방송에서 저지른 실수는 평생 남는다. 단순히 방송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방송 종료 시 캠과 마이크에 천 재질의 덮개를 씌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평소에 컴퓨터를 잘 관리해 불필요한 팝업이 뜨지 않게 하여, 개인적인 정보가 송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 모든 직종에서 보안은 필수적 요소이다.

두 번째로, 아무런 계획과 원칙 없이 일상생활을 지속하는 것이다.

인터넷 방송은 일종의 자택 근무로 분류할 수 있다. 방송인 개개인은 자신의 스케줄과 콘텐츠 내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즉 매우 나태해지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다.

스트리머의 매력은 인터넷 방송의 중요한 콘텐츠가 되기도 한다. 나태한 생활을 지속할 경우 스트리머 스스로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건 다섯 가지 실수 유형 중 가장 소소해 보일지 모르나, 방송인의 삶에 가장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빈번히 발생한다. 자취하는 방송인 가구 중, 찬장 속에 술병만 가득한 집이 상당히 많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삶에 대해 최소한의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며 사는 자세가 필요하다. ‘몇 시에는 반드시 방송을 켠다’ 같은 원칙을 계속 지킬 수 있으면 그게 최고이긴 하나,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남의 집 현관에 들어갈 때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들어간다’ 같은 작고 소소한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중요한 건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것이다.

트위치의 어떤 스트리머는 어려운 난이도 게임 클리어를 청부받아 방송을 진행하는데, 그는 게임이 아무리 어렵고 장기간을 요하는 난이도일지라도 전체 방송 과정 중에 공략을 절대 보지 않는다고 한다.

세 번째로, 방송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이벤트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방송인 스스로가 타성에 젖어 언제나 늘 하던 콘텐츠만 선보일 경우, 방송은 더 성장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해서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 방송이 성장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다른 것을 시도해서 손해를 볼 가능성도 있으나, 그렇다고 하여 평생 계속 똑같은 콘텐츠만 진행할 수는 없다. 한국에서 위세를 떨치던 양대 스타크래프트 리그도 지금은 없어진 지 오래다. 플랫폼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도 물론 상존한다. 결국 끊임없이 무언가를 탐색하고, 선보여야 한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네 번째로, 새로운 이벤트를 시도할 시 리허설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인터넷 방송은 통제 불가능한 요소가 상당히 많으며, 이는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인터넷 방송 중에도 기술적 문제든, 인사 관련 문제든 간에 사건 사고는 항상 일어난다. 블리즈컨 2019년엔, 디아블로 4의 트레일러 공개 도중 송출이 중단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특히 중요한 콘텐츠를 앞뒀다면 예상 불안 요소와 그에 대한 대비 방안을 미리 마련 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작게는 마이크 볼륨 설정 문제, 채팅창의 트롤러부터 크게는 장비의 기술적 결함, 기상 악화까지 항상 다양한 사태가 발생한다. 모든 변인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미리 사전에 일어날 가능성이 큰 몇 가지의 리스트를 정리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미리 마인드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는 타인에게 불친절하고 진실하지 않은 것이다.

인터넷 방송 수익은 나와 나의 컨텐츠를 상품으로 내세워 판매할 때 발생한다. 이 직종은 연예 산업임과 동시에 일종의 자영업이다. 무형의 재화를 거래하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는 필수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누구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는 법이다. 사람을 사귈 때 폐쇄적, 부정적으로 다가가는 것은 대단히 좋지 않다.

당연히 세상 사람 모두의 비위를 전부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 힘들다면 최소한 나한테 도움을 준 사람, 나에게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나, 나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할 사람들에게 명확한 이유 없이 먼저 손해를 입히는 행동은 절대로 해선 안 된다. 나중에 내가 어떠한 아쉬운 상황에 처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팃포탯이라는 상호작용 전략이 있다. 내용은 간단하다. 기본적으로는 상대에게 협력하며, 상대가 협력하면 나도 협력하고, 상대가 배반하면 나도 배반한다. 현재까지 수많은 그 어떠한 상호작용 전략도 티포탯만큼 성공적이지 못했고, 현재 거의 모든 인문적, 자연적 환경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상호작용 원리이다.

방송에서 진실하지 않은 것 또한 같은 범주에서 생각할 수 있다. 잠깐의 이득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는 있으나, 나 혼자 떠올린 거짓말은 시청자와 관계자 수백 명이 정황을 맞춰 서로 추론해보는 진실보다 정교할 수 없다.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인정하고 넘어가는 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욱 손해가 적다.

매일 다양한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을 시도하고, 또 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을 그만둔다. 사람마다 각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개인마다 다르다. 이 글에서 예시로 든 다섯 가지 실수도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고, 자신의 일 같이 여겨질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을 하든 중심과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그것을 알 수 있는 건 당신밖에 없다. 그 대답을 대신해 주는 것은 누구도 불가능하다.

중요한 건 일단 해 보는 것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엑스플릿의 완전 무료화(?)를 선언한 엑스플릿 게임캐스터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이곳 클릭!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초간편 스트리밍의 새로운 시대!

게이머들을 위한 간편한 스트리밍

간단히 말하자면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버전4는 현재 오픈베타에 돌입하였으며 완전 무료이자 누구나 지금 당장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면구성, 테마, 트위치, 페이스북, 유튜브, 믹서, 방송알림, 팔로워 기록, 구독자 표기 등등 원하는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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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엑스플릿 게임캐스터를 첫 발표하면서 ‘가장 간편한 방송 방법’ 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개발되어 왔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 게임이나 실행 후 CTRL + TAB 키를 누르면 바로 게임 화면을 녹화하거나 인터넷 방송으로 송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버전 4 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간편함은 그대로 간직한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 요소들이 더 추가되었으며 송출자의 자유도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무엇이 새로운가요?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는 완전히 새로운 기반으로 다져진 방송 송출 및 영상 녹화 프로그램 입니다. 주요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페이스의 탈바꿈. 장면을 구성함과 동시에 채팅창은 항상 연결되어 있으며 팔로워 및 구독자 기록도 모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모든 준비 과정이 한눈에 보여지며 자유롭게 생방송 송출을 하거나 영상 녹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인기 방송 플랫폼으로 방송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 트위치,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믹서 플랫폼과 연동하여 모든 정보를 불러와서 게임캐스터 내에서 정리 되어 표기됩니다.
  • 원컴 원모니터 환경에 최적화! 모니터가 하나밖에 없었던 불편함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게임 내에서 ALT + TAB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인게임 오버레이 (HUD) 를 사용하여 방송 제목, 방송 환경, 송출 및 녹화 시작 과 종료, 채팅창, 팔로워와 구독자 기록 등 이 모든것을 게임 화면 밖을 벗어나지 않고 확인하고 관리 하실 수 있습니다. .
  • 순식간에 프로 스트리머가 될 수 있습니다.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클라우드 저장소에는 이미 300가지 이상의 화면 구성 디자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들 중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여 곧바로 방송을 재개하거나 자신만의 독점적인 스타일을 요구한다면 원하는 화면 구성을 편집할 수 도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인기 게임들을 위한 테마도 준비되어 있으니 멋지고 화려한 디자인을 찾아서 사용해보세요.
  • 게임 방송에 최적화! 무수히 많은 이유로 인해 원활한 인터넷 방송 품질을 경험해보지 못하셨을 수 도 있습니다.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는 평균 이하의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최적화 설정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게임 성능에 방해되지 않고 중간 이상의 품질로 방송 송출을 원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 캡쳐 보드 지원!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는 다양한 인기 캡쳐 보드 제조사와 협력하여 호환되는 수많은 캡쳐 카드 종류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 엑스박스, 플레이 스테이션, 닌텐도 콘솔을 연결하거나 게임 전용 PC 를 연결하여 방송하는것도 문제 없습니다.
  • 위의 모든 혜택은, 완전히 무료 입니다!

게임캐스터의 미래는?

사용자분들의 피드백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프로그램 자체에서 개발진에게 직접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으며 쪽지 형식으로 담당 개발진의 답변을 직접 받아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개발진과 고객센터 상담원들은 사용자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의 베타 기간에는 최대한 많은 피드백에 귀기울일것이며 또한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를 실행하지 못하는 환경에 계신 분들을 위해 엑스플릿 공식 디스코드 서버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미 전세계 수많은 엑스플릿 사용자분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여해주세요.

엑스플릿 게임캐스터는 항상 완전 무료로 남을 예정인가요?

속보: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는 베타버전에 참여하고 방송을 시도해보신 분들께는 추후에도 무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오픈베타 기간에는 엑스플릿 사용자분들이 최대한 많이 게임캐스터 V4 를 사용해보고 버그나 오류 제보, 성능 한계치 도달, 창의적인 사용법 등을 최대한 많이 적용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반 인터넷 방송이나 영상 녹화 환경과는 조금 과장된 활동이지만 이러한 노력을 해주시는 분들께 최대한 감사의 표현을 해드리고자 하여 베타기간에 참여하신 사용자 분들께 최대한 많은 혜텍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엑스플릿 프리미엄 라이선스의 존재는 여전할 것이며 현재에도 하나의 프리미엄 라이선스로 모든 엑스플릿 제품 (브로드캐스터, 브이캠) 의 고급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지만 아직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중 입니다. (개발진들도 사람들이라 모두 밥은 먹고 살아야지요…) 하지만 기존의 엑스플릿 제품들과는 달리 이번 게임캐스터 V4 는 확실하게 모든 사용자 분들이 특정 제한을 두려워 하지 않도록 중점을 두는것이 저희들의 목표 입니다.

위 상황과 더불어 베타 기간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여러분들의 의견, 게임캐스터를 사용한 방송 및 영상 콘텐츠, 디스코드의 소통 등에 최대한 집중할것이며 인터넷 방송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개발사로서 꾸준히 노력할것 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실질적으로 소프트웨어 사용료를 지불하지 못하는 사용자분들도 계신다는 것 입니다. 이 점 역시 고려하여 게임캐스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 사용자분들은 지속적으로 무료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정된 부분은 아니어서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의견과 조언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엑스플릿 게임캐스터 V4 는 저희의 차기작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개발하는데에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전 세계 엑스플릿 사용자분들의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으며 후회는 없습니다. 모든 개발진들과 엑스플릿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물론 엑스플릿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저희가 여기까지 온것임을 확신합니다.

KR XGC4 DL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스트리밍 하시길 바랍니다!
엑스플릿 스태프 일동